기부 갤러리

  •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의 중심에서 올키즈기프트를 외치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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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가득한 올림픽공원,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이 한창인 가운데 악기 기부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악기 나눔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는 ‘올키즈기프트’ 부스를 찾아갔다.

     

    함께걷는아이들은 악기를 기부받아 수리를 거친 뒤 해당 악기가 필요한 곳에 나눠주는 올키즈기프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올키즈기프트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 악기를 나눠주며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와 신청을 쉽고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나눔의 취지와 기쁨을 알리고자 참가하게 되었다.

     


    전국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이 음악,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교육활동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알리고 동시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장구나 꽹과리를 비롯한 국악소리부터 금관악기의 소리까지 어우러져 들을 수 있었다.

     

     

    올키즈기프트 부스에서는 캠페인 설명과 함께 퀴즈를 통한 선물증정, 낙원악기상가와의 협업을 통한 악기 수리,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악기 기부받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직접적인 악기 기부는 없었지만 큰 관심을 보이며 올키즈기프트에 대해 알아가는 시민분도 계셨다고 한다.


     

    악기 나눔을 받고 진심이 가득담긴 피드백이 오면 보람을 느껴요

     

     

     

    인터뷰에 응해준 강혜은 매니저는 우리나라의 악기 기부문화가 조금 더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악기는 고가여서 구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악기 기부라는 형태의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혜은 매니저는 올키즈기프트가 단순히 악기만을 나눠주는것에서 그치치 않기를 바라고있다. 올키즈기프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들이 음악을 접하고 음악교육을 받게 되길 원했다. 더 나아가 그 교육을 이어나가 계속하여 꿈을 꿀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꿈꾼다고 전했다.

     

    이는 ‘모든 아이들이 환경에 상관없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함께걷는아이들의 목표에도 부합한다. 강혜은 매니저의 바람대로 아이들이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음악 교육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체계적 홍보가 이루어지고 악기 기부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과 악기 나눔 및 기부 방식은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http://www.allkidsgi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walkingwithus.tistory.com/425 [함께걷는아이들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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